출발하기전..커피집에 들려서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를 산다. 아침의 카페인공급. 아침일찍 갔더니 새 커피를 볶고 계셨다. 향극한 커피내음. 그리고..전날 비온 후라..너무나도 맑은 하늘. 출발느낌이 좋았다.
정말..드라이브하기에 최고의 날씨였다!
강화도(2003-6-28)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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