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앞에 털이 정말 깨끗한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어떻겐가 반쯤 모멘트에거 기르게되버린 인디고양이
미케네코는 활발하고 겁이 별로 없었는데..검은 애는 좀..겁이 많았다.
모멘트안에 들어가자 다시 돌아와서 문안을 들여다본다.
들어오고 싶어하면서 겁도 나고..호기심도 있고..그런 상태인듯
두마리가 정말 서로 친한듯.
먹이를 주고..좀 친해졌다.
그르릉~가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