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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b]

언제까지나..

몽고가 징기스칸이라 불리울때..그 막강한 기마부대는..한사람이 20마리정도의 말을 이끌고 서쪽으로 달려갔다.그러다 자기가 탄 말이 지치면 다른 말을 타고..갈아 타고..갈아타고..그렇기 때문에..몽고의 우람바르트에서 헝거리까지 3개월만에 주파할 수 있었다.

3개월...당시 몽고에서 유럽까지 육로로 가는데 최소 일년은 잡아먹었다. 그럼 이 3개월이란 숫자가 얼만큼 빠른것인지 알수있을것이다. 아니..그냥 지도를 보자..몽고에서 헝거리까지..말을타고 3개월이다. 지친말을 갈아탈수있기에 가능했을것이다.

그것도 기마부대란 기것해야 장교로만 이루어지고 한마리만있는 유럽과 달리..몽고는 그냥 일반 병이 못해도 자신의 말 10마리정도는 몰고 가면서..말이 지치면 갈아타고 갔던것이다. 상대가 안되었을것이다.

살다가 지칠때..힘들때..난 친구에게 기댄다. 그렇게 기댈수있는 친구가 10명은 아직 안되지만..기대면서 나는 앞으로 달려갈것이다. 그리고 친구가 힘들어하면 내게 기대라고 하겠지.. 그리고 달려간다..계속 멈추지 않고..끝까지..

넓은 그 초원..목표지가 아직 눈에 들어오진 않지만..끝까지 난 달릴것이다.

Always...


2000/07/05 홍보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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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2-11-9 11:55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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