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의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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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의 뿌리 - 모노쯔꾸리(제조업)은 구글과 월스트리에 졌는가

経済危機のルーツ ―モノづくりはグーグルとウォール街に負けたのか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492395326
1970년부터 2010년까지 세계경제가 어떻게 변해왔고 그 가운데 2008년 금융위기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분석이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다.

노구찌 교수는 [초정리법], [초학습법] 등 경제학 이외의 분야에도 베스트셀러를 냈는데, 그 특유의 쉽고 명확한 글쓰기가 본서에도 발휘되고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1970년대 변화된 세계경제질서의 여파가 80년대 영국과 미국의 신자유주의적 정책으로 이어지고 두 국가는 완전하게 탈제조업국가가 되었다는 점이다. 크게 지적하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영국과 미국에 세계적인 고등교육 기관이 있다는 토대가 있었기에 정책과 결합되어 탈공업화 후에도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존재가 있는 한 한국과 일본은 모두 제조업으로 먹고 사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에 시사점이 크다고 생각한다.

しかし、これはダニエル・ベルの「脱工業化」という概念で捉えるべき変化だったのだ。これに関連して注目すべきは、イギリスでもアメリカでも、大学や研究機関が継続して強かったことだ。イギリスの製造業は没落したが、自然科学の基礎研究では、イギリスは継続して世界をリードしていた。また、経済学などの社会科学の面でも、イギリスは世界の最高水準を維持した

그러나 이것은 다니엘 벨의 '탈공업화'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할 변화였다. 이와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점은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계속적으로 강했다는 점이다. 영국의 제조업은 몰락했지만, 자연과학의 기초연구에서는 영국은 계속해서 세계를 이끌었다. 경제학 등의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영국은 세계 최고수준을 유지했다.(번역 Nyx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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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학 부분도 재밌었는데, 2008년 금융위기때 방하거나 망할 뻔 했던 금융회사 CEO는 모두 자신들이 다루는 금융상품이 정확히 뭔지 몰랐다는 점, 위기를 잘 넘겼던 회사는 모두 금융공학 지식에 정통했고 리스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금융공학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지배적인 가운데, 좀 더 객관적인 시각과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シティグループ、メリルリンチ、UBSなど多くの銀行の経営者は、債券や株式のセールスマン、弁護士、資産運用や商業銀行部門の出身だった。彼らは、リスク管理の技術的側面に対する本能的こだわりなど、持ち合わせていなかった

시티그룹, 멜를린치, UBS 등 많은 은행의 경영자는 채권이나 주식의 세일즈맨, 변호사, 자산운용이나 상업은행부분 출신이었다. 그들은 리스크관리의 기술적 측면에 대한 본능적인 집착 등이 결여되어 있었다. (번역 Nyx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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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주간지 연재 칼럼을 묶은 것이라 약간 시사성이 지난 느낌이 들지만 전반적으로 현 경제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70년대 이후의 경제사를 간결 논리로 설명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권말에 한국의 유학생 수를 비교하며 한국을 배워야 한다는 투의 말을 하고 있어서 오바마에 이어서 한국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Nyxity 2013-6-10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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