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의마음을품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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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의 마음을 품은 집 - 그 집이 내게 들려준 희로애락 건축 이야기


블로그로 내용을 거의 다 본 것들이었지만, 책으로 보니 느낌이 달랐다. 주제별로 묶은 것과 편집의 힘이 느껴졌다. 본문 내용과는 동떨어진 감상이지만, 전자서적이 아직 책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할 것 같다고 느꼈다.

소개되고 있는 건축물 중에서는 역시 한옥과 관련된 부분이 무척 흥미로웠고, 어린이대공원의 오리지널 건물의 재발견 등이 무척 재밌었다.

아울러 덴마크 갔을 때 예른 웃손의 건물을 올보에서 봤는데, 마침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그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읽으면서 내 집을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생긴다.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구성하고 마당까지 어떻게 꾸밀지 등에 대해 읽어나가면서 구체화가 되었다. 언젠가 실현하고 싶다. -- Nyxity 2014-10-15 10: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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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4-10-15 10:07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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