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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의 계속되는 '20세기 헐리우드 영화를 우리도 만들 수 있다' + 'CJ 특유의 아저씨 감성' 충만한 영화. 그 특유의 아저씨 감성을 감독 정할 때 필수과목으로 하는 듯 한결같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은지? 이쯤되면 놀라울 정도이다. 덧붙여 음악은 완전 오글거려서 몰입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여러 굴직한 근대사 사건을 다룸에도 생각 자체를 안 하고 만든 영화라는 느낌이다. 물론 논란을 피하려고 외면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걸 제외하더라도 생각이 없다는 느낌이 강하다. 너무나 얄팍한 캐릭터에 그 많은 체험과 사건이 어이가 없을 정도로 인물에 아무 영향을 안 끼친다.

그냥 케이블에서 틀어주면 한 번 정도 볼 수도 있는 수준의 영화였다. -- Nyxity 2015-1-4 10: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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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5-1-4 10:08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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