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로모그래퍼/그사람은 로모그래퍼 번외 - 그사람의 평판스캔팁

마지막으로 [b]

그사람의 평판스캔팁

가장 최근에 내 갤러리의 사진을 수를 세어 보니 대략 4000장 정도 되는 걸 알았다. 겹치는 사진들을 따진다 해도 대략 3500장 이상은 되는 것 같다...

수많은 사진들을 스캔하면서 나름대로 팁(?)이 생기긴 했다...

대부분의 유저들도 비슷할 테니지만 한결같은 크기와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게 내가 스캔할 때의 목적이다.. 다른 사람들은 사진의 질을 따지지만 평판 스캔을 하는 나로써는 일정 이상의 화질이면 그걸로 족하다...

아무튼...

그사람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일정 크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포토샵의 Action을 이용한다..Action은 일종의 매크로 기능으로 포토샵의 명령 대부분이 저장되기 때문에 언제나 한결같은 명령들을 수행할 수 있다...

일단 스캔 할때 염두해 두어야 할 일은...

일반적으로 모니터 상으로 보는 색들은 인쇄물로 표현할 수 없다는 점이다. 모니터 상에 나오는 색상은 흔히 말하는 빛의 삼원색을 통해 표현하므로 인쇄할 때 사용하는 4도로는 표현하는데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니터에서 보이는 색상보다는 인쇄한 질이 더 떨어진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스캔 할 때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점은 과연 몇 dpi로 스캔을 해야 하느냐 하는 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해상도가 72-85dpi라는 사실 때문에 72dpi로 스캔을 하지만.. 실질적으론 72dpi로 스캔하는 것과 150dpi그리고 300dpi로 스캔한 것과는 결과물에 있어서 차이가 분명히 난다.

자세한 건 일일히 적기는 그렇고...아무튼...그렇다...

일단 스캔을 한 사진은 일정 수준으로 사이즈를 조정해야 한다.

사이즈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대부분 긴 쪽을 350에서 400픽셀 정도로 저장하는 것 같다..

그사람은 350*233 정도의 사이즈를 주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사진이 가장 안정적으로 보이는 사이즈가 3:2비율이기 때문에 3:2가 되도록 사이즈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비율을 마추려면 약간의 트리밍을 하게 되는데 그다지 많은 양이 짤리지 않기 때문에 사진의 대상에는 큰 영향이 없다..

일단 스캔한 사진은 저장을 해야 하는데 저장할 때는 jpeg포맷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대부분의 인터넷이 jpeg파일은 잘 보여주기 때문에... jpg파일로 저장시는 압축이 되므로 어느 일정 수준을 맞추는 편이 좋다...

포토샵의 경우 jpeg포맷에는 10단계의 압축을 지원하는데 10의 경우는 거의 압축을 하지 않아서 원본과 비슷한 정보를 보관하고.. 숫자가 적어질 수록 많은 정보고 유실된다...

특히나 압축을 하게 되면 화면이 뭉게지고 텁텁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현상을 줄이기 이ㅜ해선 jpeg 옵션 창에서 Baseline Standard보다는 Baseline Optimaized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또한 가지 옵션은 인터넷에서의 이미지 출력을 위한 Progressive옵션인데..

나같은 경우는 Prograpssive 옵션으로 저장한다.

만일 출력을 염두에 둔 스캔이라면 해상도는 더 높아져야만 하는데.. 일반적으로 출력시 해상도 보다 1.5에서 2개까지 높은 해상도로 스캔해 두는 편이 좋다.

1.5배의 경우는 기하학적인 모양이나 뚜렷한 색상의 경계등을 표현하거나 그다지 정밀하지 않는 사진에 적합하고 2배는 직선이 있거나 색상구별이 뚜렷해야하는 구조물등의 사진에 좋다.. 그렇지만 과도하게 높은 해상도 가령 출력 해상도의 2배 이상의 해상도는 파일만 커질뿐 출력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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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2-11-10 11:36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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