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로모그래퍼/그사람은 로모그래퍼 4

마지막으로 [b]

그사람은 로모그래퍼 4

나는 로모를 받아 들고 맨 처음 찍은 것이 내 방이었다.. 그리고 집앞에 피어 있던 목련...

사용한지 19개월째 되는 지금도 여전히 내 주변의 것들을 찍고 있다.. 언제나 다니는 길...교회...하늘.. 찍은 사진은 70%이상이 내가 늘 상 다니는 길가에서 찍은 것들이다.. 정말 난 찍을 게 없다.. - -;

생각해 보면..이것 저것 주로 찍는 것들이 조금씩 바뀐 것 같다..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찍었고.. 언제부턴가 하늘...그리고 그림자...반사된 하늘... 밤사진..그리고 의자...까페의 전경등...

그래서 인지..요즘은 무얼 찍어야 할지..잘 모르겠다.. 그래도 여전히 로모는 재미있는 넘이다...

그리고 무언갈 찍는건 여전히 재미있다..

나에겐 그게 중요하다..

그사람.

그사람은 로모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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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2-11-10 11:35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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