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따라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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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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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누나의 개인전.

친숙한 새서미 캐릭터의 소품들이 꽤 즐겁다. 소품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모습을 잘 잡아서 그 당시의 감정이나 느낌을 저달해 준다. 큰 작품들도 뭔가 몽환적인 부분이 있어서 느낌이 좋았다.

재밌던 것은 한달 전 쯤, 와플이 너무 먹고싶어서 같이 까페 이마에서 같이 먹은 적이 있는데 그날의 모습도 작품에 있었던 점이다(그래서 그 작품을 구입하기로 했다.)

미술관의 햇살과 분위기가 잘 어울리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다. 작업하는 사람도 즐거워했다는 느낌이 나는 이런 전시가 고민과 고뇌에 가득찬 느낌이 뚝뚝 떨어지는 작품보다 역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 Nyxity 2005-4-8 22:17


이마에서 같이 와플을 먹었을 때의 모습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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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5-5-1 9:39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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