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칸타빌레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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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ービ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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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분위기를 굉장히 잘 살린 드라마였다. 근래 보기 드문 명작. 특히 노나메나 미르히 등의 캐스팅은 완벽하지 않았나 싶다.

치아키의 비행기 사고장명의 싸구려 모형과, 미르히의 가발과 외국인 발음 일본어로 시치미 뚝 떼고 그 역을 하는 것이 의도했는지는 모르지만 굉장히 드라마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오히려 외국인을 고용해서 했다면 이렇게 효과적이지 못했을 것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 뭐야? 싶었지만 보면 볼 수록 적절한 연출이었던 것 같다.

드라마는 만화판의 스토리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CG의 적절한 사용으로 만화적인 연출을 하거나, 캐릭터들의 특성을 살린 연출로 드라마 만의 재미도 충분히 살리면서 만화팬들도 만족할 만한 작품이 된 듯 하다. 총 12화로 치아키와 노다메가 유학가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것도 적절한 시점인 듯 하다.

다만, 치아키의 지휘장면은 아무래도 어색함이 팍팍 느껴져서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망구스인형의 피아니카나 심포니에서 ㅤㄹㅘㄱ적인 연출을 하는 바이올린, 무엇보다 실제 음악을 들으면서 작품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 무척 즐거웠다.-- Nyxity 2007-1-17 14:41

P.S. 2007.1 부터 애니판도 반영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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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8-5-30 10:13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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