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드파리

마지막으로 [b]

노틀담 드 파리 Notre-Dame d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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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라면 왠지 샹송이 연상되고 박력있는 느낌이 없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와 박력있는 노래로 영어에 비해 익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꽤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었다. 음악과 배우의 가창력이 이루어낸 성과라는 생각이다. 여기에 세종문화회관의 좌석이 바로 앞에 모니터가 있어 자막에 많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서 더욱 집중하며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무대 장치도 꽤 멋졌는데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원화에 신경을 쓰는 것 처럼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꽤 큰 효과를 만들어낸 듯 하다. 여기에 춤이 함께 어울러지니 뮤지컬의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었다.

마지막 커튼콜도 재밌었다. 앵콜곡도 있었고 공연을 본 날(2005년 2월 5일) 특별히 극작가의 무대인사도 있었다. 만족한 공연이었다. -- Nyxity 2006-2-15 15:43

P.S. 결국 서울실황음반을 구입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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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6-2-16 11:13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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