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가걷는법

마지막으로 [b]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774152242
명문 교토대학을 나온 후 니트가 된 저자의 삶에 대한 책. 재밌었다.

물질이 풍요롭고 인터넷이 있는 현재이기에 가능한 삶의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과 거주 가능한 공간(쉐어하우스)만 있다면 사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그것도 능력이겠지만.)

정상과는 다른 삶의 방식에 대해서도 고려 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점점 취직이 가능한 사람은 소수로 전락해 갈 것이고 그 외의 삶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다. (니트로 사는 방식에 대해 조금 동경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 Nyxity 2013-10-28 11:26 am

思うに、何かちょっと物を作ったりすることを楽しみにできる人は貧乏に強い。創作は消費ほどお金がかからないし、作ったものがお金に変わることもときどきあったりする。 紙とペンさえあれば、もしくはパソコンさえあれば、楽器さえあれば、図書館さえあれば、何時間でも退屈しない、というタイプの人がよく訓練された年季の入った無職には多いように思う。ギター一本あれば何時間でも一人でぺらぺら弾いて遊んでいられるとか。故・中島らもは「『教養』とは学歴のことではなく、『一人で時間を潰せる技術』のことでもある」と言っていた

생각하기에, 뭔가 간단히 물건을 만드는 등의 일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빈곤에 강하다. 창작은 소비만큼 돈이 들지 않고 만든 것이 돈으로 변하는 일이 있기도 한다. 종이와 펜만 있다면, 아니면 PC만 있다면, 악기만 있다면, 도서관만 있다면 몇 시간이나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는 타입의 사람이 잘 훈련되어 오랜 세월 무직인 채로 지내는 사람 중에 많다고 생각한다. 기타 하나만 있다면 몇 시간 동안 혼자 치며 놀 수 있다 든가. 고 나카지마 라모는 "'교양'이란 학력이 아니라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이라다."고 말했다.

(at location 1920)

時間や体力の余裕があれば安く済むところを、仕事をしていると余裕がないので余分にお金を出して解決してしまうことも多かった。例えばちょっと離れた安いスーパーで買い物して自炊すれば美味しいものを安く食べられるのに、働いていると自炊する体力がなくてジャンクな外食ばかり(牛丼とかラーメンとか)になってしまったりとか..

시간이나 체력에 여유가 있다면 싸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을 일을 하기에 여유가 없어 더 돈을 내어 해결하는 경우도 많았다. 예를 들어 약간 떨어진 싼 슈퍼에서 장을 보고 자취하면 맛있는 것을 싸게 먹을 수 있었는데 일을 하면 자취할 체력이 없어져서 정크푸드 외식(규돈이나 라멘 등)만 먹게 된다든가..

(at location 1938)

それは、会社に自分の時間を売ってお金を得たけれど、その得たお金でまた時間を買い戻しているだけのような気がした。それは本当に本末転倒というか、何をやっているのか意味が分からないなーと思ったし、別にお金があんまりなくても時間さえあれば僕は十分楽しく暮らせるような気がしたので仕事を辞めたのだった

이는 회사에 자신의 시간을 팔아 돈을 벌었지만, 그 돈으로 다시 그 시간을 되사는 일 같이 느꼈다. 이는 정말 본말전도랄까, 무슨 짓을 하는지 의미를 모르겠다고 생각했고, 돈이 별로 없어도 시간만 있다면 나는 충분히 즐겁게 살 수 있을 거란 느낌이 들어서 일을 관뒀다.

(at location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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