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의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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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空のサムライ 대공의 사무라이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769800002
솔직히 말해서 자화자찬이 심하고 제로센에 대한 예찬이 강해서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었다. 책 내용과 기록과 다른 내용도 많아서 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될 듯.

하지만 그래도 일본군과 제로센의 미친 짓이 어떤 것인지 나오긴 했다.

当時 の 日本 の 飛行機 乗り は、 誰 も 落下傘 を 持っ て い なかっ た。 とくに 戦闘機 乗り は、 戦闘 に 絶対 に 必要 なもの 以外 は、 すべて 出撃 の とき に 棄て た の だ。 すこし でも 機 を 軽く し て、 空戦 性能 を よく する よう にと、 ただ それ だけしか 考え なかっ た。 そして、 もしも 敵地 において 被弾 し たら、 ただ 自爆 する だけさ。 そういった、 あっさり し た 観念 を、 いつのまにか 植え つけ られ て い た。

당시 일본의 비행사는 모두 낙하산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특히 전투기 조종사는 전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이외는 모두 출격 때 버렸었다. 조금이라도 기체를 가볍게하여 공중전 성능을 좋게하려는 그 생각만 했었다. 그리고 만약 적지에서 피탄되면 그냥 자폭 할 뿐이야. 그런 담백한 관념을 어느새 심겨져 있었다.

(Kindle Locations 4141-4145)

だから 落下傘 さえ あれ ば 助かっ た かも しれ ない 幾多 の 貴重 な 生命 が、 ムザムザ と 棄て られ た ので ある。 いま 私 の 眼前 に 起こり つつ ある 悲壮 な 事態 も、 この よう な 飛行機 乗り の 宿命 以外 の 何もの でも ない。

그래서 낙하산 만 있으면 살았을지도 모른는 수많은 귀중한 생명이 버려진 것이다. 지금 내 눈앞에 일어나고있는 비장한 사태도 이 같은 조종사의 숙명일 수 밖에 없었다. (Kindle Locations 4151-4153)

전체적인 전쟁에 대한 관점이 대동아공영권에서 벗어나 있지 않고, 근성론, 정신론에 입각한 일본군의 미친 행태가 내재화된 것이 보여서 상당히 불편했다. -- Nyxity 2016-10-17 1:30 pm



번역서는 물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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