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인용구

마지막으로 [b]

http://nyxity.com새 창으로 열기 의 대문 인용구 모음

1. 현재
2. 2006년 1월 30일 까지
3. 2006년 1월 17일 까지
4. 2005년 11월 29일까지
5. 2005년 6월 7일까지
6. 2005년 2월17일까지
7. 그 이전

[edit]1. 현재

      "The future is now." 

                                               --N.J.P. (1932-2006)

[edit]2. 2006년 1월 30일 까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현재 중국의 팽창주의는 커피를 제대로 만들 줄 모르기 때문에 생긴 결과라는 것이군요?"
      "그렇지." 그는 창문 쪽을 보며 말했다. "우리가 오늘 중국의 침략 행위를 끝내려면 그들에게 가기아 커피메이커를 살포해야 한다고."
      "유엔 평화유지군은 멜리타 여과지하고 에티오피아 시다모 커피를 가져가야겠군요."
      "기관총 대신? 바로 그거야."
      "유엔 커피는 어떤지 아세요?"
      그는 안타깝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 스튜어트 리 앨런, 커피견문록 

[edit]3. 2006년 1월 17일 까지

http://nyxity.com/christmass.jpg

마침내 루돌프까지 다 포 떠버린 우리의 용감무쌍한 키쿠유 전사들은 빨간털 하얀털의 다리 부러진 뚱뚱한 새 주위에 둘러서서 식칼을 치켜올렸다. 문두무구인 
내 신호를 기다리는 것이다. 사람 모양을 하고 날아다니는 것은 물론 마귀다. 문두무구의 적절한 주술로 사악한 마귀의 주문을 풀어야만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산타는 더 이상의 저항을 포기하고는 헐떡이며 마지막으로 물었다.

“그럼... 그럼 산타는 왜 죽여야 하지? 크리스마스가 뭐가 나쁘다고...”

“이 에우토피아에 우리 키쿠유 족이 옮겨온 것은 우리를 타락시키고 멸망 직전으로 몰고 간 외부 문화를 피해서요. 외부 문화는 알파벳 하나, 칫솔 털 하나 
들어와선 안되지. 왜냐하면, 문화란 결코 부분으로 나눠질 수 없으니까. 크리스마스의 도입과 산타의 허용은 분명히 선물과 케이크, 트리를 부르겠지. 그건 
백화점, 달러, 포장지, 종업원, 에스컬레이터, 유리문, 금빛 종, 지하 주차장을 의미하고, 곧 자동차, 신용카드, 주차권, 상품권, 신호등, 아스팔트, 냉동차, 
컨베이어 벨트, CCTV라는 소리지. 다시 말해 TV와 라디오, 캐롤, 성탄특선영화, 파티, 지하철, 해리포터나 마찬가지라는 것. 요컨대, 우리가 피해온 서양 
문명이 다시 다 들어오는 거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없소?”

“메리 크리스마스”

-[fool's Garden 크리스마스 2002]새 창으로 열기

[edit]4. 2005년 11월 29일까지

출판계의 규칙은 SF 팬들이 가장 이상하다는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SF 팬 중 상당수가 자신이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꽤 많은 수가 아마도 정말 외계인일 것이다. 염세주의자가 옳고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싶으면 SF 모임에 가보라. 
                                                                    - 피터 게더스, 프로방스에 간 낭만고양이

[edit]5. 2005년 6월 7일까지

"Novinha," he said. "I'm not interested in my own life anymore. Do you understand? 
The only life I care about in this world is yours. If I lose you, what is there to hold me here?"

                                                                    -Orson Scott Card, Children of the Mind

사자의 대변인에서 끝났어야 할 엔더위긴 시리즈의 마지막 권에서 인용. 소설은 별로였지만 처절한 대사들이 많았다.

[edit]6. 2005년 2월17일까지

나는 꿈속에서도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았다. 살다가 어느 나이, 어느 시점에 이르면 자신의 악몽이 불충분하나마 위로가 되는 
낯익은 느낌을 주기 시작하게 된다. 나는 대체로 그런 단계에 이르렀다.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에서 기록해 놓은 인용구는 많다. 좋아하는 소설이다.

[edit]7. 그 이전

기록해 둘걸..

산도즈는 너무나 지쳐있었지만 울음은 한참동안 계속되었다. 마친내 그가 다시 자리에 누웠다. 등을 돌린 채 양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신이시여" 
그가 계속해서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신이시여"

                                                                                                   - 영혼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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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6-1-31 11:10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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