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요와데요

마지막으로 [b]

'대요'와 '데요'를 너무 자주 틀려서(이것 뿐이냐만은..) 인터넷 어디선가에서 찾은 설명.
*'대요'와 '데요'
1. 대요는 ‘-다고 해요’가 줄어든 말입니다. 그러니까 '다고 해요'를 대입시키면 간단하게 구별되겠죠?
ex)누가 아버지를 집에 모시고 가겠대요(가겠다고 해요)?맞는 말이죠?
   그것도 못 할 노릇이대요.(노릇이라고 해요)? - 틀린 말이 되겠죠? ->'노릇이데요'(노릇이던데요)가 맞습니다.
 장 선생 집에 전화 걸었더니 부인이 받데요.-'받는다고 해요'를 넣어보면 말이 이상하지요? 틀린 문장 되겠습니다.  
 아무리 고기를 많이 잡아도 보리밥도 제대로 못 먹을 만큼 가난했데요. 이거 역시 틀렸죠? 가난했(다고 해요)대요.- 이게 맞는 말이겠지요?
2. 듣거나 본 사실을 인용하여 서술할 때` 또는 `그 사실 여부를 물을 때`에 쓰입니다.
 ex) 워낙 바빠서 서울 한 번 올라오기가 힘들대요.-'힘들다고 해요'를 대입시켜보면 맞는 문장이지요?
  그럼 왜 휴학을 했대요?-

* 데요는 해요체의 종결 어미입니다.
 말하는 이가 자신이 경험한 사실을 회상하여 일러주거나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을 때 쓰는 말로 ‘-더군요’의 뜻입니다.
ex) 선생님들이 학생들은 어떻게 하냐며 눈물을 글썽이데요.
    고향에 가니까 옛날 생각이 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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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6-3-7 10:17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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