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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솔직하게 말하자. 별 할말이 없다.

즐겁게 보긴 했는데..가문의영광, 색즉시공에 이은 한국 코믹영화...라서 그런지..그다지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뭔가 더 특징적인 어떤것이 부족한 느낌이다. 괜찮다고 느낀것은 캐스팅이 딱 맞아 떨어진다는 느낌과 지루하지 않게 영화를 봤다는 정도..

초반 약간 늦게 영화관에 도착하여 앞 5분을 못보았더니 웃긴 장면과 대사들이 나와도 영화에 몰입이 안되어 별로 웃기다는 느낌이 없었다. 처음부터 봤으면 그 장면에서 웃었을까? 이후 웃긴 장면에서는 관객들과 같은 타이밍에 웃을 수 있었다.

쩝..못만든 영화는 아니다. 웃으면서 봤으니까.-- Nyxity 2003-2-23 22:10


권상우를 좋아해서..유료전야제 가서 본영화.. 넘 멋있는 권상우..나보다 더 재미있어하는 동생..시간이 있으면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사실 클래식보다 더 좋당..--catzzz
재미있게 보았다. 가문의 영광이나 색즉시공같은 한국 코믹 영화는 전혀 당기지 않아서 보지 않았는데, 이번 영화는 포스터부터 몹시 끌렸다. 몇몇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지 않으나 그런 점을 다 따지고 들자면 안 보는 편이 낫겠지. 아주 현실적인 설정에(생각만큼 비현실적이지 않다. 그런 틀을 사용했을 뿐.) 중고등학교 여학생의 심리를 잘 잡아냈다. 김하늘은 정말 나이스캐스팅. 권상우도 멋졌다.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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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2-25 12:00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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