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와불멸의색채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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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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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마티스의 전시인줄 알았으나 마티스뿐 아니라 장 푸이 등 20명의 작품이 있는 야수파 전반에 관한 전시였다. 전시장에 들어가자 마자 느낄 수 있는 그 강렬한 색감이나 약간은 추상적인 느낌이 드는 그림들을 보면서 비슷한 그림이 현재도 있지만 오리지널만에 갖는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마티스는 본래 법학을 전공하다 후에 미술로 전향하여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성공을 한 작가라고 한다. 늦게나마 자신이 좋아하고 혼신을 다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는 점이 부러웠다.

하지만 저시된 마티스의 그림은 야수파적인 작품이 적었다. 오히려 단순한 선으로 이루어진 판화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받을 수 있었고 데생을 토대로한 판화들을 통해 색채뿐 아니라 흑백의 미에 대해서도 그가 탐구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후기의 색종이를 이용한 작품도 있어서 그가 다양한 시도를 끊임없이 행했음을 알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전시였지만, 마티스를 대표했던 작품들이 많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 Nyxity 2005-12-4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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