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것만으로적을수있는궁극의문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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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만으로 적을 수 있는 궁극의 문장술

話すだけで書ける究極の文章法 人工知能が助けてくれる!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062200570
인공지능의 발달로 스마트폰의 음성입력은 비약적으로 발달했다. 하지만 이를 문장입력의 도구로 활용할 생각은 잘 못했던 것같다. 노구찌 유키오 교수는 음성입력이 얼마나 문장입력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본서가 음성입력으로 집필된 책이다.

본서를 읽기 전까지는 키보드입력이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입력도구로 생각했다. 말하는 속도보다 키보드 입력이 빠를 것이라 착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속기사는 전용 키보드를 마련해서 말하는 속도에 맞는 입력을 하고 있다. 그만큼 말하는 것이 훨씬 빠른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음성입력이 글쓰기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준다는 점이다.

繰り返しますが、 文章を書く際に最も困難なのは、「 書き 始める」 こと です。 そして、 その過程が音声入力によって 終了する の です。 文章を書く作業のスタートがこんなに簡単になったのは、 革命的 な こと です。

반복합니다만, 문장을 쓰는데 가장 어려운 점은 '쓰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음성입력에 의해 해결 되었습니다. 문장을 적는 작업의 시작이 이렇게 간단해진 것은 혁명적인 일입니다.

-Kindle Locations 1198-1200

昔から、 権力者、 あるいは組織の上位にいる人は、部下を使っ て口述筆記を行なっ てい まし た。 例えば カエサル は、『 ガ リア 戦記』 を 馬上 で 口述筆記 さ せ た と 言わ れ て い ます。 しかし、 いかに 権力 者 と いえ ども、 口述筆記 者 を 四六時中 自分 の そば に 置い て おく わけ には いか なかっ た でしょ う。   それ に対して、 スマート フォン を 使え ば、 いつ でも どこ でも 音声 入力 を し て くれ ます。 これ は、 人間 の 口述筆記 者 には 絶対 に 期待 でき ない 便利 な 存在 です。

옛부터 권력자나 조직의 상부에 있는 사람은 부하를 시켜 구술필기를 했습니다. 예를들어 카이사르는 '갈리아전기'를 마상에서 구술필기 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권력자도 구술필기를 항상 자신의 곁에 둘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에 반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음성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구술필기자에겐 절대로 기대할 수 없는 편리한 존재입니다.

- Kindle Locations 199-203

생각해보니 야마자키 마리의 프리니우스에서 구술필기자를 항생 대동시키는 것을 보고 궁국의 라이프로그의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스마트폰으로 그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궁극적인 라이프로그 방법이라 생각했던 구술필기자 대동

메모의 단점인 입력의 귀찮음과 분실의 우려라는 점을 스마트폰의 음성입력 모두 해결해준다. 더 나아가 음성입력은 혼자서 브레인스토밍을 가능하게 해주기도 하는 등 기존과는 다르게 굉장히 적극적으로 우리의 사고를 도와주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저자의 음성입력을 통한 집필 방식

읽고 나서 아이폰으로 음성입력을 시도했는데, 한국어는 아직 인식률이 높지 않아서 실사용에 아직은 못미치는 것 같아 아쉬웠다. 좀더 인식률이 좋아지면 정말 획기적인 문장입력의 변화가 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Nyxity 2017-1-31 2:45 pm

P.S. 저자는 1941년생인데 이렇게 매번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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