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솔리드2

마지막으로 [b]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거의 나 혼자 인듯해서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슴

첫 작품으로 대작 메탈기어 솔리드 2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사진 업로드나 링크는 아직 몰라서 나중에...)

중간보스를 물리치고 마지막 보스와 싸워이기면 대망의 엔딩. 승리를 쟁휘한 그대 떠나라!

이것이 대부분의 게임의 모토가 아닐까.

하지만 그 중간 보스들이 모두 주인공과 같은 인간이라면? 주인공은 침투시 적의 사항에 대하여 브리핑을 받는다. 적은 이러이러한 용병들이라고..

그 뒤 주인공은 그들과 싸운다. 그리고 이기지만.. 그들의 처철한 과거에 대하여도 듣게 된다면.

감독 히데오 코지마는 원래 영화감독을 꿈꾸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게임은 영화의 모습을 많이 닮아있다.

독특한 잠입액션이라는 장르와 게임의 여러가지 눈부신?시스템을 떠나서 주인공이 마주치는 게임의 현실?은 그냥 넘기기에는 너무 무거운 것들 이라고 할까.

그러한 탄탄한 스토리는 게이머들.. 아니 나를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오타콘의 여동생 앵무새의 울부짖음은.. 영화라면 눈물이 나올듯하다. (게임이라도 눈물이 나올수도 있겠지.)

너무 무거운듯한 게임의 메인테마는 그럭저럭 넘길수 있기도 하고 게임의 액션또한 람보식 액션을 지양하는 듯한 (그러면서 은근히 부추키는) 요소들도 게임에 재미에 한 몫한다.

뭐.. 백문이 불여일견. 해보라는 말을 하고 싶지만 플레이스테이션2를 사서 이 게임을 해볼 사람은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거의 없을듯.

하지만 한가지 게임을 추천하자면.. 이 게임을 꼭 해보라고 하고 싶다. 앵무새의 울부짖음이 뭐가 어쨌는지 알고 싶으면 게임을 해보라는 거다.

흠.. 그러면 여기서 얘기를 줄여야 겠다. 쳇, 너무 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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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11-3 9:11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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