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포트

마지막으로 [b]

직화식 에스프레소 추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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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카라는 뜻은?
2. 모카포트의 모습
3. 사용방법
4. 추출 동영상
5. 사용시 주의사항
6. 마실때는?
7. 참고
8. 사용자 의견

[edit]1. 모카라는 뜻은?

모카라는 말에는 세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예멘(Yemen)이나 이디오피아(Ethiopia)산 커피를 지칭한다. 예전에 예멘의 모카라는 항구를 통하여 커피가 유럽으로 수출되어 두 국가에서 생산된 커피를 모카(Mocha or Moka or Mocca)커피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에스프레소 커피 메뉴중에서 초콜렛 시럽을 지칭한다. 카페모카나 모카치노라는 커피에 초콜릿 시럽이 가미되었다는 뜻입니다. (See Also 에스프레소베리에이션)

세번째는 커피라는 듯으로 사용합니다. 모카케익이나 모카빵 등의 예에서 보듯이 모카는 커피를 뜻한다. 모카포트에서 사용하는 모카는 커피를 뜻합니다.

유럽의 이태리나 프랑스의 가정에서 대부분 모카포트를 갖고 있으며 판매하는 커피의 대부분이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되어 있습니다.

[edit]2. 모카포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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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 2개 부분으로 되어있으며 아래 부분에 돌출된 너트가 달려있습니다. 너트 속에는 스프링이 있고 안쪽에는 쇠구슬이 있는데 과도한 압력을 소멸케 하는 안전벨브입니다.

그리고 아래 부분 속에 커피를 담는 바스켓이 들어있습니다. 바스켓은 바닥에 구멍이 뚫려있고 아래 포트내부로 드리워진 도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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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분과 윗부분 사이에는 고무로된 패킹이 있어 압력 손실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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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도관이 위로 뻗어 있고 뚜껑이 있습니다.

[edit]3. 사용방법

[edit]4. 추출 동영상

[edit]5. 사용시 주의사항

사용하는 물이 뜨거우면 찬물을 사용했을때 보다 맛과 향이 부족합니다. 핸드드립에서 언급한 적시기를 하지 않은 것과 같은 결과로 물이 커피층을 너무 빨리 통과합니다.

뜨거운 물이 증기압에 의해 커피층을 한번 통과하여 위로 올라가므로 커피는 가늘게 분쇄해야 합니다. 가늘면 너무 진하고 쓰며 굵으면 싱거운 커피가 됩니다. 불 위에 올려놓고 4~5분정도에 걸쳐 추출하는것이 적당합니다.

가열하는 열이 너무 세면 커피맛이 너무 약하고 열이 약하면 쓴 맛의 커피가 됩니다.

불위에 모카포트를 올려둔 채 방치하면 아래 부분의 물이 다 위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포트 전체가 가열되어 고무패킹이 녹아 압력이 새게됩니다. 고무패킹이 망가지면 교환해야 합니다.

[edit]6. 마실때는?

설탕을 기호에 따라 넣어서 마시거나 우유를 데워 카페라테를 만들어 즐깁니다. 또 우유를 거품기로 거품을 만들어 마시면 카푸치노가 됩니다.

[edit]7. 참고

[edit]8. 사용자 의견

모카포트(카페띠에라)라고 하는 이 에스프레소 추출기구는 재질에 따라 스틸제품과 알미늄제품 더러는 도자제품도 있지요.

음...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자의 입장에선 재질에 따른 맛의 차도 없지 않음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알미늄제품은 조금 텁텁하고 강한 감칠맛이 특징이라면, 스틸제품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과 향을 내지요... 감칠맛에선 알루미늄제품에 비해 약하다고 할까요, 도자제품은 제일 맑은느낌의 에스프레소를 즐길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스틸과 알미늄에 비해선 맛과 향이 약한편인데... 진한 에스프레소에 거부감이 있는분들은 좋아 하시더군요.

저는 첨부터 알미늄 모카포트로 이탈리안 커피를 접해서 그런지... 약간은 까끌거리는 텁텁함과 강한 맛을 추출하게 해주는 알루미늄 모카포트를 선호한답니다.-- Laundry2000 2003-8-15 0:05

오옷 그렇군요. 모카포트는 사용하다 어머니가 태워먹어서..그 이후에는 사용안했었는데 그건 스틸제품이었어요. 그런데로 마음에 들었었는데..하나 다시 구입할까..-- Nyxity 2003-8-15 0:19

늦은밤까지 안주무시네요...쿠쿠.. 어머니께서 어쩌다 태워버리셨지...? 안타깝네요. 고무파킹이 헐거워진단건 경험담決킵?.. 저희어머니도 에스프레소를 제외한 갖은 베리에이션커피를 좋아하시지만 직접 추출해보실 용기는없으신것 같던데요. 태우셧다하셔도 애교로 봐드려야 할것 같아요.. 올려놓으신 사진을 보니 석쇠를 사용하시는듯 한데 조금편리한 기구가 있답니다. 사발이라고 하는 기구이죠. 가스레인지위에 모카포트를 안전하게 올리는 걸쇠역활을 하는데 편리하답니다. 모카포트는 사용법만 익숙해 지고 나면 끝없는 손맛을 느낄수 있는점이 최대의 매력이 아닐까합니다......-- Laundry2000 2003-8-15 1:28

사진은 "허형만의 커피볶는집"에서 찍은 것이구요. 제가 사용하던 거랑은 다르답니다. 후후. 모카포트로 다시 타먹고싶은 충동이 계속 생기네요. ㅎㅎ -- Nyxity 2003-8-15 23:56

한 띠엄 띠엄 6개월 정도 사용해 본 결과, 모카포트로 만드는 커피의 생명은 얼마나 알맞은 정도로 가느냐와 마지막 불 조절, 어렵다. 그래도 커피와 모카포트, 우유 정도만 있으면 성의없는 테이크아웃점 라떼보다는 훠월씬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 -- Ledzpl
구석에 쳐박아 놓은 모카포트를 다시 꺼내게 만드셨군요! 간만에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봐야겠습니다. -- Nyxity 2004-1-14 21:23

중간의 고무패킹을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지요...잘못해서 태워먹었답니다....^^; -- 220.116.164.172 2004-5-7 0:32

아마 없지 않을까요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Ledzpl 2004-5-7 16:06

좀 늦었지만; 있습니다. http://www.caffemuseo.co.kr새 창으로 열기
게시판을 찾아보시면
판매자님께 따로 부탁해서 고무패킹과 바스켓을 추가구매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번 문의해 보심이..? -- 꺄루 2004-12-2 10:27


확실히 사람은 선생 혹은 선배의 훌륭한 가르침이 있다면 빨리 성장하게 마련이다.

드디어 모카포트 사용 1년 3개월만에 "음... 이 정도면 괜찮군~"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그것도 평균적으로) 커피를 만들고 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비알레띠 모카포트의 밑 물통에 그어진 선만큼만 물을 넣고 커피를 만들었었는데, 이것이 바로 치명적인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unsure.gif 실수였던 것이다. 허형만의 커피 볶는 집에 오랜만에 들려서 원두를 사던 중 사장님께서 "모카포트에 물은 얼마나 넣으세요"라는 질문에 "글쎄요, 거기에 표시된 만큼만 넣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니 "꼭 100cc에 맞춰 넣으세요"라고 얘기를 하신다. 집에 와서 표시된 곳 까지의 물량을 재보니 약 80cc 정도. 100cc로 해볼까 그리곤 와우~ 단지 물의 양이 이렇게나 많이 맛에 영향을 미치는지 몰랐다. 또한 며칠간의 추출 결과에 따르면 물량 변화에 따르는 커피 맛의 변화는 꽤나 일관성이 있다. 하여간 2인용 모카포트를 사용하신다면 물량을 확인하시랏~!

또 다른 팁하나 보통 추출에 5분 정도가 가장 좋다. 이 때 시간을 불의 세기로 조정하면 안된다. 처음에는 약하게 중간 쯤 강하게 하면 커피 맛이 미묘하게 쓰다. 불의 세기로 시간을 조절하지 말고 주전자의 위치로 시간을 조절할 것~ 그럼. (참고로 저는 비알레띠 2인용 포트를 쓰고 있습니다.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 Ledzpl 2005-1-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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