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풍부하고 저런 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구나 싶은 부분이 있긴 한데, 솔직한 심정은 저자의 블로그를 평소에 보던 사람에겐 새로운 것이 없다.
Moleskinerie | モレスキナリー http://moleskinerie.jp/
그냥 블로그에 보던 것을 종합해서 보여준다는 데 의의가 있는 수준. -- Nyxity 2017-2-1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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