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곽원갑

마지막으로 [b]

무인 곽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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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체육관의 창시자인 곽원갑의 전기영화이다.

이연걸이 주연으로 나와서 액션 장면은 만족스러웠다. 초기 막나가던 시절의 비무대회 모습이나 마지막 부분의 레슬러, 일본무술인과의 대결도 충분히 볼만했다. 하지만 좀더 미화와 과장이 없는 객관적인 곽원갑의 모습과 무술의 모습도 보고싶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남에게 이기기 위한 목적으로 무술을 익힌 그가 살인을 저지르고 가족에게 복수당한 후 자연속에서의 삶과 의미를 찾게되는 과정이 조금은 너무 진부한 묘사가 아닌가 싶었다. 오리엔탈리즘적인 느낌도 나고.

큰 의미부여를 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다. -- Nyxity 2007-1-4 14:18

P.S. 정무문에서 곽원갑의 제자도 이연걸이 연기했으니... 사제가 모두 이연걸..


See also [한국일보 : 이 사람이 바로 전설의 무인 '곽원갑']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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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7-3-2 9:48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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