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야내전

마지막으로 [b]

바라야 내전 Barrayar


명예의조각들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다.

전작이 살짝 프레퀼적인 내용이라 모험활극적인 요소가 적었는데, 이번 편에 그런 아쉬움이 해소되었다. 그래서 훨씬 몰입되며 볼 수 있었고 시리즈 전반에 걸친 보르사회에 대한 모습도 더 자세하게 나온다.

엄청 보수적인 한국사회에 서구화된 여성이 남편 하나 믿고 결혼이주로 왔다가, 갖은 고생을 다하다가 온갖 불만사항을 분출해서 해결해버린 느낌의 속 시원함이 있었다. (실제로 내전을 끝내버림..)

그리고 이후 시리즈의 실제 주인공이 마일즈의 모습도 에필로그 형식으로 보여준다. 역시 떡잎부터 달랐다는 것을 느끼게 해줬다. -- Nyxity 2013-11-21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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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3-11-21 1:06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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