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를사랑한난장이

마지막으로 [b]

백성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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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이야기에 대한 사이드스토리적인 성격의 내용이다. 말 못하는 난장이 반달이의 지극정성 짝사랑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연극은 소품이지만 꽤 아기자기한 무대장치와 즐거움이 많다. 특히 초반 모든 이의 웃음을 유발하고 기발하다는 생각을 가지게한 '뱃놀이 하다 물에빠진 공주를 구하는 반달이' 장면은 정말 즐거웠다. 별것 아닌 무대장치로 그럴듯한 장면을 만들어 내다니. 또한 마지막 안개꽃에 쌓인 반달이의 장면에서는 다들 감탄을 했던 것 같다. 마지막 장면 하나만으로도 연극을 본 보람을 느꼈다고나 할까.

즐겁고 웃기며 감동적인 연극이었다. -- Nyxity 2006-2-24 11:24

P.S.

  1. 하지만 짝사랑을 진짜 사랑이 아닌 일방적인 자신의 환타지에 대한 집착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약간 너무 미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자칫 지나치면 스토킹과 별 차이가 없어지지 않나?
  2. 백성공주역의 강은경은 최지우랑 너무 비슷.
  3. 왕자 역도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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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6-9-22 2:51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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