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나의것

마지막으로 [b]

복수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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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로 박찬욱 감독에 흥미가 생겨 챙겨 보게 되었다.

어쩔 수 없는 흐름으로 얽히게된 사연에 상당히 쉽게 감정이입을 하게 되었다. 그만큼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는 아니다. 중반에 죽은 누나를 강가에 묻는 부분부터 상당히 우울해진다. 그 후의 과정은 안타까운 심정으로 보게 된다.

신하균과 배두나 송강호의 연기도 괜찮았다. 특히 신하균은 지구를지켜라에서처럼 상당한 적역이었다. 그런류의 성격에 딱 맞는 배우인 듯.

결말부분이 약간은 황당하면서도 평소 배두나가 극에서 했던 역할들을 생각하면 복선은 이미 깔아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약간은 코미디적이기도 했다.

복수 3부작의 마지막을 얼른 보고 싶다.-- Nyxity 2004-10-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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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7-10-29 4:55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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