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영춘권마스터

마지막으로 [b]

사부: 영춘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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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시리즈처럼, 이번에는 현실세계에 무술가의 세계가 레이어처럼 겹쳐져있는 세계를 진지하게 그리고 있어서 재밌었다.

이런 경우 막나가는 세계로 그리거나 시종일관 진지하게 그리는 선택지가 있는데, 이것이 안 맞는 경우 영화가 재난이 되버린다. 하지만 이 영화는 진지하게 끝까지 그린 것이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한 단계마다 있는 고수를 꺽어나서 최종관문까지 이르는 마지막 액션장면은 이 영화의 세계관의 축약판 아닐까. 액션도 훌륭하고 인물들도 다 좋았다.

액션이 주이지만, 일대종사처럼 무술세계와 현실세계의 괴리에서 오는 갈등, 외로움 등이 인상 깊었다. -- Nyxity 2018-4-29 1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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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8-4-29 11:45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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