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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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Sa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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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Treasure에서도 느꼈지만 일천한 미국역사속에서 뭔가 역사적인 모험극을 찾으려고 어설프게 노력하는 꼴을 보자니 좀 어이가 없다는 것이 솔직한 평이다. 좀더 개연성 있고 논리적이기라도 하면 괜찮은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말이 안되는 내용을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라고 말하는데 궁색한 쥐어짜기의 결과를 보는 듯하여 안스러운 감정마저 일으킨다.

극전개는 그럭저럭 기존 영화의 스타일을 따라서 공식대로의 재미를 주긴하지만 역시 기본 설정의 삐걱거림이 여기저기 보이고 마지막 클라이막스가 그것을 활용한 전개이기 때문에 허탈한 웃음마저 나온다.

짧은 역사라고 하지만 그래도 활용할만한 소재가 꽤 있을텐데 이런 발상밖에 못하다니.. 미국역사가 아깝다. -- Nyxity 2005-8-21 16:51


See also [DJUNA:사하라 Sahara (2005) * * 1/2]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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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7-3-1 12:42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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