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같이 햇볕에서 뒹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집" "고양이가 행복해지면 사람이 행복해지고 지구가 행복해진다."
이런 카피가 책 띠지에 있었는데, 본서를 잘 설명한 듯 하다.
제목의 '보케'라는 말은 초점이 안 맞는 느낌, 멍~ 한 느낌, 살짝 어떤 대상에 대해 미친 상태를 뜻하는 말로 고양이 사진을 찍어왔던 저자의 심정을 잘 표현한 제목이 아닐까 한다. -- Nyxity 2009-9-6 1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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