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마지막으로 [b]

색즉시공


회사 회식으로 보게된 영화다. 음..개인적인 선택으로는 절대 안봤을 영화지만 그런대로 즐겁게 봤다. 얼마전 GBS After로, 역시 개인적 선택으로는 안봤을 영화인 가문의영광보단 더 재밌게 본것같다.

음 영화의 내용은 대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뭔가 어색하다. 미국 고등학교라는 느낌이 든다. 배경이나 대사 선후배관계 등등이 얽혀있는걸 보면 물론 한국의 대학교라는 느낌이긴 하지만 나는 왜그리 이질적일까. 좀 핀트가 안맞는 느낌이었다.

임창정의 그 오버에 열정적인 연기는 이 영화를 재밌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것같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임창정이기에 소화할수 있었지 않았을까?

영화내용은 꾸질남과 멋진남, 결국 꾸질남의 진실된 사랑의 승리!라는 감정이입을 쉽게하는 구도인데, 그게 산만한 주변인물의 코메디의 파레이드속에서도 큰 줄기를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이어져서 음..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 Nyxity 2003-1-13 12:34


웃을 준비하고..여자들보다는 남자가 더 재미있어 하는 영화. 내 옆에 옆 커플남 너무 웃어서 더 웃김..남자가 자지러지게 웃는것은 첨 보고 들었음..

역쉬 임창정만이 할수있는 영화 잠시 하지원이 부러웠당..온니 창정의 지극 정성의 사랑을 받으니..

임신을 시킨 사람과 낙태 수발을 드는 사람은 따로인 남자들의 속성을 나타낸 영화라고 해야하나? 좋은게 좋으니깐 한편 무섭고..

남자를 알려면 색증시공을 봐라..충고하고 싶당

내나이 30살..나이가 말해주듯..넘 많은것을 안 나이..하나도 안 순진하고..남들이 아는 야한 이야기 다 알아버린 나이..^^

그래도 좀 충격적이였당..창정짱..창정같은 남자 어디없나??


그저께 남포동에 가봤는데(부산삽니다.) 3월3일엔가 재개봉하네요. -- Bab2 2003-3-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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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3-3 12:01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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