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사람에게배우는시간술

마지막으로 [b]

성공한 사람에게 배우는 시간술 成功者に学ぶ時間術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415077579
시간관리에 관한 책은 시간관리를 위한 관리에 빠지기 쉬운 함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본서는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1 이 어떤 식으로 시간을 관리했는지 그 노하우가 무엇인지를 분석해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당신의 시간은 늘릴 수 있다. 달인들에 게 배운다.
  2. 쓸데없는 시간을 없앤다.
  3. 시간뇌 활용법
  4. 스피드업 기술
  5. 실행력
  6. 시간을 늘리는 힘

이중 가장 그럴듯했던 것은 [쓸데없는 시간을 없앤다] 부분이었다. 무작정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든가, 멍하게 보내는 시간을 없앤다던가 그런 관리를 위한 관리가 아니라 무엇이 쓸데없는 것인가를 판단하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즉 완성된 목표에서 역산해서 쓸모없는 일을 없애는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로 토요타의 오오노 부사장의 예를 들고 있다. 원가 절감을 위해 아웃소싱을 생각하고 아웃소싱을 위해 복잡한 원가분석을 해서 어느 부분을 아웃소싱한다는 회의를 여는데 아웃소싱을 목적으로 한 분석과 회의가 되고 말아서 취소했다는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중요한 것은 '원가절감'이라는 목표이지 '아웃소싱'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목표를 토대로 현재를 보는 것은 [쓸데없는 시간을 없앤다]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적용이 된다. 틈새시간의 활용도 무작정 틈새시간에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활용이 된다는 것이다. 뉴튼의 편집자이자 과학자인 타케우라 교수의 경우, 저술활동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에 출퇴근 시간을 활용, 많은 저술을 남길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찾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정리도 정리를 위한 정리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필요한 것을 바로 활용가능한 상태로 해야 하며, 그것 역시 완성된 목표에서 역산해서 알 수 있다.

우선순위가 있는 것을 바로 하라는 부분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하면 그것대로 하고 일과시간에 다 못하면 다음날 다 못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 그날 우선순위를 새로 매겨서 실행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는 우선순위 관리를 위한 관리로 빠지지 말고 상황에 맞게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즉시 실행하는 능력을 언급하는데, 역시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듯 하다. 책에서 말하는 노하우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하는 듯 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어떤 노하우를 위한 노하우, 시간관리를 위한 관리가 아닌 실제적인 노하우라는 점에서 꽤 마음에 들었다. -- Nyxity 2006-3-22 21:33

P.S. 마지막으로 인생은 200살까지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고 주장하는 사이토(긴자마루캉 창업자)씨의 이야기도 재밌었다. 50살 즘에 앞으로 남은 인생을 생각하며 매일매일 죽음으로 다가가는 것 보다 앞으로 150년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의욕적으로 사는 것이 삶의 이득이라는 것이다. 왠지 기운이 나는 듯한 말이다.



책분류

각주:
1. 카를로스 곤, NoguchiYukio, 처칠, 피카소, 헤밍웨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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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6-3-22 11:01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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