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포스팅에서 비판하고 있는 내용중 하나인 '세계적이고 사용료없는 비독점적인 사용권'은 회원의 컨텐츠를 다른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다.
“세계적이고 사용료없는 비독점적인 사용권”은 “world-wide, royalty free and non-exclusive license(s)”의 번역이다.
즉 인터넷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전세계의 사람들에게(world-wide) 댓가없이 (royalty free), 비독점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권리(사용권)을 해당 인터넷 서비스에 저작권자인 가입자가 부여한다는 말이다. 이 조항이 없다면 인터넷 서비스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다. 저 조항이 없다면 가입자가 올린 글이 특정 인물에게만 아니면 특정 국가의 특정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만이, 아니면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먄이 볼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불공정 약관이나 횡포를 시정해야 하는 것은 정말 필요한 일이나 자신이 비판하고 있는 내용이 정확이 무엇인지 알고 비판을 해야 비판이 먹힌다. 현재 싸이월드의 이용약관에 대한 비판은 좀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