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하지않는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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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たない幸福論 소유하지 않는 행복론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34402768X
니트가걷는법에서 현대 경젱사회에서 다른 방식의 삶도 있다고 제시했던 저자가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가에 대해 설명한 책.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1. 일하기 싫다.
  2. 가족을 만들지 않는다.
  3. 돈에 얽매이지 않는다.
  4. 지내는 곳을 만드는 방법
순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실 보통사람의 삶(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집 사고 결혼해서 애 낳는 상황)이라는 것이 이제는 '이상적인 보통인상'화가 되어 극히 일만이 실현 가능한 사회가 되었음에도 그 가치관을 사회가 강요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은 괴로워 하고 있다. 가치관은 다양하고 다른 삶의 방식이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 고립되지 않고 사회나 타인과의 연결고리를 유지해 나가는 것'과 '자신으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있을 때 가장 충실감이나 행복을 느끼는가를 파악하는 것' 이 두가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0부터시작하는도시형수렵채집생활에서 사람이 충실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로 결과로 나타나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비슷한 얘기를 하고 있다.

そんな風に人間は( それがまやかしであっても)自分が自分の判断で自由に操作できる小さな世界を必要としている し、その中で自分で考えて何か変化を作っ ていく ことに楽しさを感じる。結局人間のやっていることなんてそれだけのことだ。 社会に出て一生懸命働くのも、庭で植木をいじるのも、ゲームの中で主人公のレベルを上げるのも、ゴミ屋敷にゴミを溜め込むのも、本質的には変わらない。

이런 식으로 인간은(그것이 허구라고 해도) 자신이 자신의 판단으로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 작은 세계를 필요로 하고 있고, 그 속에서 스스로 생각해서 무언가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즐거움을 느낀다. 결국 인간이 하는 일은 그뿐이다. 사회에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것도, 정원에서 나무를 가꾸는 것도, 게임에서 주인공의 레벨을 올리는 것도, 쓰레기집에 쓸에기를 모아두는 것도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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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인간관계의 확보가 행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은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에서는 쉽게 이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자처럼 일반과 다른 방식의 삶은 사는 사람에게도 느슨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쉬운 세상이라고 말한다.

人間は自分一人だけでは自分の行動に意味を与えるのが難しい。 ある程度「人に認めてもらう」 ということがないと、自分がやっていることを「 むなしい……」 とか「 寂しい……」 と感じてしまう。

사람은 혼자만으로는 자신의 행동에 의미부여를 하기 힘들다. 어느 정도 '남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이 없으면 자신의 행위가 '허무해...', '외로워...'라고 느끼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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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이지메가 있거나 가정에 폭력이 생기기 쉬운 것은 같은 멤버가 같은 곳에 계속 모여 있고 도망갈 수 없기 때문이다. 타인과 거리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없는 상태로 인간이 모이면 대체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기존 가족과가는 다른 느슨한 인간관계 그룹을 여럿 만들어 두고 도망칠 수 있는 상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 흥미로웠던 것은 이 부분

そのためには「 感覚や感情を大切にする」 というのが有効だと僕は思う。「ごはんが美味しい」 とか「散歩が楽しい」とか「夕焼けが美しい」とか、そうした生活の中にある些細な楽しみが人生の充実感の基礎を作っている。それは、お金や時間に追い詰められて社会的に切羽詰まったようなときにも、「人生はそれだけが全てじゃないよな」 と一歩引い て落ち着いて物事を考えられるような、個人的な空間を確保することでもある。

이를 위해서는 '감각이나 감정을 소중이한다'는 것이 유효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밥이 맛있다.', '산책이 즐겁다', '노을이 아름답다' 등 이런 생활 속에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인생의 충실감에 대한 기초를 만든다. 이것은 돈이나 시간에 쫓겨 사회적으로 궁지에 몰렸을 때에도 '인색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지'하고 한 발 물러나 침착하게 사물을 생각할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을 확보하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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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skin전설의노트활용법의 유비쿼터스캡쳐 방법론에서도 이런 자신의 감각이나 감정으로 캡쳐해서 기록하는 것을 권하고 있어서 통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류의 책이 일본에서 많이 나오고 있고 나도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고 느끼는 것이 시사점이 느껴진다. 다만, 일본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어느정도 생활이 되는데, 한국에서는 실제로 생존이 위태로워진다는 점이 절망스럽다.-- Nyxity 2015-12-21 1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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