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마지막으로 [b]

시멘트 속 6가크롬은 콘크리트로 굳어진 뒤에는 쉽게 빠져나오지 않아, 시멘트 구조물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건강에 직접적 위협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종한 인하대 산업의학과 교수는 “구조물의 파손·노화로 발생하는 먼지를 통해 6가크롬에 노출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
아토피의 원인은 국내 시멘트가 아니예요.
사실은 경추 7번이 비뚤어져서 생기는 병입니다. (골룸골룸) -- Charlie 2006-11-14 15:26
우하하하하하 몸살림운동이 해결책이군요. 그럼 무안단물은? -- Nyxity 2006-11-14 15:42

아니 단추 만들고 난 찌꺼기를 태워서 연료로 쓰면 안됩니까? 기저귀나 생리대를 태우면 안됩니까? 혹시 이 아저씨는 생리대는 불결하다 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게 아닌가? 폐고무나 폐비닐을 우리가 태우면 고약한 냄새도 나고 그렇지만 그거야 불완전연소를 하니까 그런 거지... 1500 도를 만들려면 공기를 고압으로 불어넣어서 완전연소를 유도하는 것일텐데. 물론 배출가스는 잘 관리를 해야 하니까, 배출가스 관리가 엉망이라고 비판한다면 모를까, 태우는 것 자체를 문제삼는 건 좀 환경운동가로서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생각해요.
민물고기는 pH 7-9 범위내에서 살아갈 수 있고 더 산성이 되거나 더 염기성이 되거나 하면 죽는다. 왜 수돗물에 고기를 넣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건 수돗물이 염소때문에 산성이기 때문이죠. 요리에도 쓰고, 찌든 때를 닦는 데도 쓰고, 설거지에도 만능인 베이킹소다. 주부님들, 좋아하시죠. 이 베이킹소다를 어항에 넣으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당연히 죽죠. 물이 염기성이 되니까 (물론 넣는 양과 수조의 크기 물고기 종류에 따라서 반응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베이킹소다는 약염기성인데 시멘트를 만들 때 들어가는 석회는 소다에 비하면 훨씬 강한 염기다. 시멘트벽돌이나 시멘트벽돌가루에서 얼마나 용출될른지는 모르겠다만 시멘트벽돌을 넣었더니 고기가 죽었다면 물이 염기성이 되어서 죽은 것일 뿐이며 여기서 시멘트로 지은 집이 위험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베이킹소다를 물에 넣으면 고기가 죽을텐데 그렇다고 베이킹소다가 우리에게 위험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름:  
Homepage:
내용:  

과학분류
트랙백 주고받기

마지막 편집일: 2014-11-5 4:35 pm (변경사항 [d])
5033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이 페이지를 수정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