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기술

마지막으로 [b]

싸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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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나 영화 홍보가 왠지 코미디 스럽게 해서 영화에 대한 선입견을 잘못갖게 한 듯 하다. 영화자체는 말죽거리잔혹사를 연상시키는 내용이라 그리 큰 코미디적인 요소가 있지는 않다. 그래서 지구를지켜라처럼 홍보가 영화 흥행을 망친 것이 아닐까 싶다.

백윤식의 연기가 없었다면 영화는 굉장히 밋밋해졌을 만큼, 그의 연기가 영화에 큰 힘을 불어놓고 있다. 재희와 백윤식의 제자/스승, 멘토적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과 마지막의 선을 넘어서는 부분 등 꽤 볼만했다.

흐름이나 연출이 지나치게 밋밋한 느낌이 있었지만,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고 지방도시 군산에 대한 묘사도 꽤 멋있었다. 홍보만 좀 다른 방향으로 했다면 그럭저럭 흥행을 했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 Nyxity 2006-4-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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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6-4-7 11:49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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