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고 이거 내 얘기잖아 싶었다. 몇몇 운동을 살짝 해 본 정도이지 본격적으로 제대로 한 적 없으면서 아는척을 많이하는 나랑 주인공이 완전 오버랩되어서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보게 되었다.
아쉬운 것은 인기가 별로 없어서인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찰나 끝나 버린 점. 아쉽다. -- Nyxity 2016-1-3 4: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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