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바나나

마지막으로 [b]

나는 이 사람의 책을 두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주인공이 능력을 갖고있는 작품,
그리고 나머지, 주인공 이외의 사람이 능력을 갖고있는경우.(둘다 아닌경우도 있긴있다...)

후자가 전자보다 작품수가 많다.
전자의 작품중에 기억나는건....[하치의마지막연인]과[슬픈예감]
이중에 [슬픈예감]은 내가 가장 처음으로 읽은 바나나의 작품인동시에 내가 제일좋아하는 바나나의 작품이다.

가장 골때리는 작품패턴은 주인공의 애인이 능력자인 경우.
주인공 본인이 능력자인 경우에는 주인공 자신이 그능력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고
주변 인물이 능력자인 경우에는 사건에만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데 애인이 능력자일 경우에는 이해하기힘든 심리(능력자니까..;;;)가 묘사되서 종종 혼란스러워진다.

뭐라뭐라 해도 심리묘사가 너무 뛰어나서 악평하기는 힘든 작가다.
근데 아무도 능력자가 없던 [키친]은 재밌게 봤었는데...
주인공의 감이 너무 뛰어나긴했지만..
아마도 바나나글은 계속 능력자가 등장할거 같다..ㅎㅎ --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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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8-9 4:32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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