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Monologue/2003-07-10

마지막으로 [b]

[edit]다이어트 결과

8일만에 2KG 가까이 감량됨.누나曰,"다이어트비디오 찍으면 돈되겠다"

 쩝.뭐 어차피 식욕이 없어서 안(못)먹는 건데 살빠져주면 좋지...좋게 생각하자..

[edit]....

누군가(남자가 아닌건 확실)가 나에게 말했다.

"너는 붙임성이나 애교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

직설적이라 좋긴하지만.....꽤나 충격이라우.

이말을 들은 친구들 입을모아 동의하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흥.

생각을 정리해보고,의견을 모은뒤(뭐하는건지..ㅡㅡ)

다음중 하나를 선택해야겠지.

1.인정하고 더욱 시니컬한 인간을 지양한다.

2.갖은 애교와 사교활동으로 저말이 뻘건 거짓임을 증명해보인다.

3.그냥 이대로 산다.

  2번이 가장 나은방법이긴 하지만, 가장어려운 방법이라고..흑,어쩌면 좋지?

[edit]아주 약간은 심각한 이야기

(생략)

-마지막으로,

생각 - 다른사람 들이 쓸데없는 고민이라는 생각들을 포함하여 -에 들이는 대가는...... 줄이고 싶은 생각이 없다.
억측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생각들이 바로 내 공부의 필요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지나친 생각일까?
하지만 이런저런 사색은 어떤 측량 기구가 있어서 잴 수 있는 게 아닌데다가, 내 생각이 자연스럽게 사색을 원한다면,
그걸 거스르는 것 또한 내가 내세운 전제에 어긋난다는 게 내 생각이다.
글쎄, 어느 쪽이 옳은 말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게 옳은쪽 이라는 것을 믿어줘야 하지 않을 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wink.gif

좋게 생각하자, 내가 옳다는 증거는 없지만,
아직 틀렸다는 증거도 아직 찾지 못했으니.


  이거 3월달말에 써놓았다고 되있는건데(일부만 옮겨놓음.), 아직 이 생각이 변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하다.

  그때만해도 욕도 먹을만큼 먹고 나도 그닥 확신이 없었는데.

  다만 여전히 성적이 부족하다는건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sa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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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7-10 7:56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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