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Monologue/2003-07-18

마지막으로 [b]

[edit]어김없이

이맘때쯤이면 꼭 찾아오는 격년행사가 있으니...

그이름은 바로.

여.름.방.학. 뉴후~

하지만 겨울방학과는 꽤나 다른 느낌이다.
일단 기간이 32일간으로서 겨울방학의 2달가까운 길이에 턱도없이 부족하며,(작년부터 겨울-봄방학이 통합되었죠.)
게다가 날씨는 후덥지근,아니면 소나기이니까....밖에 나가는 것도 여간 짜증나는일이 아닐수 없다.
게.다.가. 독서실은 냉방이 '매우' 잘되는데 반해,
도서관의 열람실은 제대로 틀어주지 않는경우가 허다해서....가끔은 찜통속에 앉아있는 벼룩같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뭐.푸념은 그만하고, 어째든 알찬 방학이 되도록 노력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련지............라고 생각한다...(매 방학마다 이말하고 또 매방학마다 실패하면....이런 대사 정말 읊기 싫어진다...ㅠㅠ)

결국 방학을 했다는게 다다.ㅡㅡ

좋겠수. 칫.-- Nyxity 2003-7-18 13:43
좋죠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10.117.238.2 2003-7-18 14:01
방학이라... 부러워 T.T --Ledzpl

[edit]오늘의 교훈

"수염좀 깎고 다니렴. 웃기잖니."

-- 현 경기고 한문선생님이 옛제자 용진군에게 날린 대사.

수염깎는건 미룰만한 일이 '절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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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7-18 10:00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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