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Monologue/2003-07-30

마지막으로 [b]

[edit]개포도서관의 문제점

여기원래 오는사람들이 많아서 자리없기로 유명한곳인데...다른 시립도서관들도 비슷한 형편들인거 같지만...
여긴 다른데보다도 유별나게 심한듯.

그래서 사람들이 안내대 앞에서부터 줄을 쫘악 섰었다.그리곤 한두시간 기다려서 들어가곤 한다...
7월 전까지는.

어느날 가보니깐 줄이 하나도 없어서 아싸 하고 가보니..
은행에서 쓰는 번호표를 나눠주더라.
써있는 번호는 273인가 그랬고....대기자수에 써있는 숫자는 정확하게 '100명'.

잘못써져있는줄 알았다.
근데 진짜더라.100명들어갈때 까지 기다려야 내가 들어갈 표가 생기는거였다.
한시간동안 도서관서 책보고 나왔는데...
번호가 막 바뀌어 190으로 바뀌더라.

뭐, 공부할맘따윈 다 사라졌고,결국 책만빌려서 돌아왔는데...
그쪽에서도 자리나기 힘든거 알고...계속 서있는거 보기 안쓰럽고해서 그렇게 한거같은데...
이유는 생략하고 결론만 보면 '전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뭐...그냥 그렇다는 거고...혹시라도 개포도서관 일반열람실 사용할려는 사람들있으면 아침7시에 가시길 권하는 바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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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7-30 10:24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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