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Monologue/2003-08-19

마지막으로 [b]

[edit]

나는 (초등학교정도인듯)선생이다.

갑자기 어떤 놈이 학교에 난입하고 총을 난사한다. 놈의 태도를 보니 나를 알고있는듯.

당연히 도망을 치는데....이상하게 총을 맞아도 그냥 바늘에 찔린듯한 느낌밖엔 없다..

그때 생각은 분명 "아, 이거 꿈이군." 이였다.;;;

어째든 꿈인걸 안 뒤에도 충실하게 도망가는 용진.

교실에 숨으러 가니 아이들이 몇명 있었다.

그들을 지나 교탁에 숨었는데 놈이 소리를 지르며 교실에 들어온다.

그리곤 잔인한 눈빛을 보인뒤 한 여자아이를 향해(교탁을 향했을지도) 총난사. 그얘는 당연히( ? ) 죽었다.

음...그다음은 내가 교탁에서 나와(이미 총맞아도 안 죽을거라는건 알고있었으니) 그놈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그놈이 비틀거리고 내가 다음공격을 준비하는 순간 갑자기 심장이 따끔거려서(이건 실제)괴로워하다 아픈채로 잠에서 깨어났다.

종잡을수 없는 꿈이였다.

그런데....중요한게 하나 남았다.

그놈말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왠지 나하고 닮았다.


[edit]용진 최후의 날

방학 끝났다...어흑ㅜㅜ;

남은건 오직 삽질뿐

그 덧없는 삽질뿐('장미의이름' 표절인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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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8-19 10:13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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