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Monologue/200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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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허생전

"밤은 짧은데 말이 길어서 듣기에 지루하다. 너는 지금 무슨 점수에 있느냐?"
"언수과외322이오."
"그렇다면 너는 1등급이 되겠군. 경쟁률 짱쎈 건국대 수의학과 가군을 추천해줄테니 네 담임께 아뢰어서 원서접수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이 군은 고개를 숙이고 한참 생각하더니,
"모르겠습니다. 제이(第二)의 계책을 듣고자 합니다."
"나는 본디 '제이' 라는 것은 모른다."

-꼐속.

[edit]포스트시험

두번은 사양하고 싶은 경험이였다.정말 3교시는 죽음이였다. 2시간동안 시험지 닳도록 과학탐구만 봐대느라 신경은 긁힐대로 긁힌상태에서 종친뒤에 안풀어둔 사회탐구 1~32번까지 2번으로 슥- 그었을때 기분이란, 옆에서 고양이 100마리가 발톱으로 유리를 긁는것을 듣는것과 같았다.그러고도 72점중에60점밖에 안나오니 돌겠는거 아닌가!ㅜ_ㅜ

'지금' 가장 아쉬운건 점수 좀만 더받아서 건대수의대 안전권에 들어두면 기말고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내할일할텐데....어떻게 될질 모르니 기말고사를 봐둬야 한다는게 가장 신경닳는 문제다.
이러고 건대합격하면 일주일 아까워서 어쩌나.(어차피 공부도 안하지만...;;; )

기말고사 끝나면 알바자리찾고, 그래서 월급받으면 친구랑 기타 배울거고, 운전면허준비 해야겠다. 영어공부는 어찌해야할지 조금 고민해보고....운동도 마찬가지. 무술계열과 헬스계열두고 고민중.
일단 배울돈이 있어야 하는군...쩝...대학가서 과외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쓰고나니 제대로 마무리 지어진게 하나도 없다.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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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11-7 11:48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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