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즐거운 분위기가 있고, 음침한 현실세계와 달리 즐겁고 흥겨운 죽음세계의 모습이 대비되는 등 꽤 재밌는 영화이긴 했지만 묘하게 감정이입이 되지 않았고 중간엔 조금 지겹게 느껴지기도 했다.
먼저 유령신부든, 빅토리아든 만난지 하루도 안된 사람인데 애틋한 감정이 생길리 만무하고(몇몇 감정이 커갈 계기같은 것이 있지만), 주인공의 행동에 대한 공감이 없었던 것이 큰 이유였던 것같다.
조니뎁의 표정이 드러나는 캐릭터 등이 마음에 들었지만, 조금은 실망 -- Nyxity 2005-11-7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