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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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슈퍼히어로

이웃집 슈퍼히어로
8점

재밌었다. 같은 소재인데 작가에 따라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작품 하나 하나 별도 리뷰를 해야 할 만큼 전혀 다른 소설들이라서 전체를 하나로 뭐라고 하기는 어려운 듯.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김보영님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과 이서영님의 '노병들'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은 능력에 대한 사고실험과 사람에 대한 감정이입이 놀라웠고, '노병들'은 옛 민주화운동시절의 모습과 현대를 오버랩 시키는 부분이 꽤 멋있었다.

진산님의 '존재의 비용'도 능력의 댓가라는 부분에서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라 반전을 즐길 수 있었다.

이런 작품집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 Nyxity 2016-1-3 3: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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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6-1-3 3:42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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