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온 다음 날 ... 언젠가 참꼴과 동진을 데리고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 그 근처까지 갔다.
혼자 가기엔 허전한 탓에, 열차 시간 맞춰 돌아가야하는 탓에 발길을 멈추고 돌아선 곳 ...
내년 겨울엔 갈 수 있을까? 아니면 개나리 피면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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