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무Monologue/20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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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4/27

비 내린 후 강한 바람에 맑아진 서울 풍경이 보고 싶어서, 또 개나리산에 올랐다.

다소 추운 바람 속에서 저 멀리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풍경을 사진으로 담기엔 200만 화소의 내 카메라의 한계가 너무도 크게 느껴졌다.

좀처럼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던 건, 이런 기회가 흔하지 않기 때문인지 ... 아니면, 너무도 멋진 풍경에 멈춰버린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 작은나무 2004-4-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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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4-28 10:05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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