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Spoiler

마지막으로 [b]

식스센스와 디아더스의 반전시리즈의 영향탓인지..쉽게 누가 죽은 사람이고 언니와 새엄마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이 금방 드러난 점은 좀 아쉬웠다. 그래서 그다지 놀람이 없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공포스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연출과 한정된 공간의 적절한 사용등은 정말 감탄하면서 봤다.

관객들을 놀래키는 것과 공포분위기 조성도 상당히 성공했고..특히 꿈속에 등장하는 첫번째 유령은 아아 정말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아쉬운 점은 실상이 밝혀진 후 과거로 돌아가서 일일이 설명하는 부분이 고조된 감정을 마무리 시켜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묘한 아쉬움이 남는 결론이 되버렸다. 그래도..잘만든 영화임에는 변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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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7-6 12:16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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