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에바치는장미

마지막으로 [b]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8932904464
젤라즈니의 단편집이다. 신들의사회로 이미 유명해질대도 유명해진 젤라즈니를 나는 앰버시리즈로 알았다. 그 유장하고 수려한 문장과 주인공의 강렬한 인상, 강한 신화적 상징성 등으로 단번에 그를 좋아하게되버렸다.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역시 표제작인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였다. 마지막 반전부분, 그리고 그 나무나도 강렬한 이미지의 화성문명과 종교, 마지막 반전 등. 그리고 본래 표제작이었던 [그 얼굴의 문, 그 입의 등잔]은 좀 실망했다.

마음에 든 것들은

음..거의 다잖아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sad.gif

마음에 안든것은

나머지는 그런대로 만족이었다.-- Nyxity 2003-1-3 23:44


젤라즈니의 아름다움은 번역으로는 도저히 다 표현해 낼 수 없다. 김상훈씨의 유려한 번역에는 불만이 없지만 '번역'자체의 한계를 절감케 하는 단편집. '프로스트와 베타'는 처음 읽었을 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는데(이 책과 앰버 시리즈 1권만으로도 젤라즈니는 이름을 남길 자격이 있다.) 다시 보니 수많은 젤라즈니풍 작품에 묻혀서 그 때에 비해 빛이 바랜다. '12월의 열쇠'도 좋았다.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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