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형제들

마지막으로 [b]

전장의 형제들 Brothers In Arms


다시금 마일즈가 주인공인 특유의 말빨과 두뇌싸움으로 회귀한 장편 소설이었다. 그만큼 시리즈에서 기대하는 재미를 주고 있고 만족스럽게 볼 수 있었다.

클론의 존재 보다, 코마르 반란군과, 코마르 출신임에도 바라야의 보안대에서 고속 승진하고 있는 인물에 대한 부분이 흥미로웠다. 뭐랄까 식민지 지배를 겪어보지 못한 나라의 작가가 관련 분야를 그릴 때 보이는 나이브함이 보인다고나 할까. 이는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이슈타르인과 스카에서 느끼는 감정과 비슷했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장점중 하나는 우주전함이 등장하는 전쟁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그 뒤에 있는 병참과 비용 문제도 중요하게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본서는 그 과정, 바라야로부터 용병대 비용을 지원받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부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고 있고, 결국 우여곡절끝에 해결되는 재미도 있었다.

역시 마일즈가 주인공이 장편이 재밌다. -- Nyxity 2015-6-1 3: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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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5-6-23 12:32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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