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북라이터-매월1권10만자를적는나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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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북라이터 -매월 1권 10만자를 적는 나의 방법

職業、ブックライター。 毎月1冊10万字書く私の方法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062186950
노하우라는 것이 새로운 내용인 경우는 거의 없다. 건강하게 살려면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운동, 수면을 지키면 된다. 누가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실행하기 어려워서 편한 방법이 있는가 두리번거리지만 그 사실이 변하진 않는다. 책 내용에서 설명하는 방법도 그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북라이터(대필 작가)의 경쟁력은 문장력보다는 제대로 된 취재와 원고분량, 마감을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제대로 취재를 한다. 분량을 의식하여 목차를 제대로 만든다. 그리고 스케줄을 지킨다. 특히 스케줄을 지키는 것은 강하게 의식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시간 관리와 지가관리를 확고히 하여 마감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북라이터가 업무상 얼마나 유리해지는지 모른다고 어느 편집자가 말했습니다.

きちんと取材をする。分量を意識して目次をきちんと作る。そして、スケジュールを守る。特にスケジュールを守ることは、強く意識すれば誰にでもできることのはず。時間管理と自己管理をしっかりして締め切りを守るだけでも、ブックライターは仕事上いかに有利になるか、とある編集者は語っていました (at location 2171)

실은 문장에 관해서는 편집자도 커버할 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어느 정도 토대가 된 원고라면 그다지 불안하지 않다는 말이 적지 않습니다. 그보다 취재나 원고량, 스케줄 쪽이 불안하다고 합니다.

実は文章に関しては編集者もカバーすることができる人がほとんどです。ある程度、土台の原稿があれば、それほどの不安はない、という声が聞こえてくることが少なくありません。それよりも、取材や原稿ボリューム、スケジュールのほうに不安がある、ということなのです (at location 2174)

자신이 취재하는 방법, 사례와 출간한 책들을 예로 들어 이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은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책의 내용 중 이 부분은 한 50%정도이고 나머지는 자신이 어쩌다 북라이터가 되었고, 북라이터로 얼마나 벌어서 편하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자기자랑이었다.

교외 단독주택에 살고 두 대의 독일차를 몰며 편하게 생활한다는 자랑이 취재나 집필과정 사이사이 은근슬쩍 이어져서 웃음이 나온다.

그리고 어쩌다 이 직업을 하게 되었나 하는 부분이 재밌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왜 그 일을 하게 되었는가는 운의 작용이 크다.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어서 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특히 월급쟁이중) 저술과는 거리가 먼 저가가 광고회사에 종사하다 정말 의도치 않게 어쩌다보니 북라이터가 되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최근 국내에서도 대필 작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하니 대필 작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겐 어느 정도 참고가 될 만한 책일 듯. -- Nyxity 2014-10-20 2:10 pm


See also [<대필시장 무한확장> ‘1장당 6만원’… 당신의 인생을 써드립니다-국민일보]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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