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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edit]0. 커피 원두

아무래도 신선하지 않은 원두는 그 향미에서 차이가 난다
2주안에 다 소모하라고 하지만, 닷새만 지나도 조금씩 실망감은 늘어난다
한 열흘 쯤 되니 첫 붓기에서 부풀지 않는 원두를 보며 기운이 빠진다
컨테이너에 보관하면 더 나을까 싶어서 구입을 희망 중 !

[edit]1. 핸드 드립용 주전자

과다추출이야 말로 커피 맛을 망치는 제 1의 적!
주전자 없이는 핸드드립도 없다! 좋은 주전자와 드립 실력은 맛의 50%를 결정
포인트는 차분한 타원 라인과 얇고 천천히 붓는 기술이다

[edit]2. 분쇄기

핸드 그라인더와 양날 그라인더의 성능은 샵에서 쓰이는 분쇄기와 많은 차이가 난다
갈린 원두와 핸드 그라인더를 샀을 때의 즐거움만큼이나 샵분쇄기를 사면 커피맛이 좋아진다
이상하게 분쇄되면 스트레이트 커피의 향과 맛을 전혀 느낄 수가 없다. (핸드 그라인더도 불충분!)
맛의 30%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edit]3. 커피잔

따뜻하게 뎁힌 잔으로 커피를 마셔야 제대로 향과 맛이 산다. 개인적으로는 끓는 물을 잔 가득채운다
입이 닿는 부분의 온도가 잘 맞춰줘야지 커피를 마시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혹시나 제대로 분쇄해서 잘 드립했는데도 맛이 이상하다면 잔이 제대로 따뜻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edit]4. 필터

커피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맛이 난다면 필터를 의심해보자.
오래되고 눅눅한 향이 난다면 필터가 냄새에 오염되었을 수도 있다.
필터도 커피 원두처럼 보관해야 한다.
너무 많으면 사자 마자 다른 사람에게 분양하자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smil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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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8-7-2 12:08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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